프리즈너
B. A. 패리스 지음, 이나경 옮김 / 모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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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많이 허술하다;;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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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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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흥미롭고 반전도 괜찮았지만, 중간중간 아쉬운 장면이 있었음. 잔인하고 꼼꼼한 재벌이 복수를 하는데 시체를 제대로 확인안한점. 살인범들 어물쩡 마무리한점 등 이 있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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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 그웬과 아이리스의 런던 미스터리 결혼상담소
앨리슨 몽클레어 저자, 장성주 역자 / 시월이일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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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신선하지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주는 부분이 없어서 아쉬웠음~그냥 무난하게 흘러가는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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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왕 - 정보라 소설집
정보라 지음 / 아작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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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주토끼도 그렇고 이 소설도 읽고 난 후 묘한 아쉬움이 남는다. 페미니즘 소설 같아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여자도 사람이고 실수도 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준다. 동화같은 방식으로 써서 그런지 단숨에 읽게 된다. 높은 탑의 공주와 여자들의 왕이 가장 여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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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배지혜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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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읽을 만한 책, 번역이 매끄러워서 좋았음. 단지 토착 생물과 교감하는 내용이 더 있었다면 결말이
더 와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몇몇 인물이 수상하게 묘사되는 것에만 끝나서 아쉽..봉준호감독님이 어떤 부분에 매력을 느꼈는지 영화로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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