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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택배로 왔다 창비시선 482
정호승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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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칼날이 많이 무뎌진 거 같으네요 최근 몇개의 시집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식상한 문체와 식상한 내용. 그래도 그의 젊은 시절의 시들에게 저는 빚을 많이 진 사람으로서 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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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의 넓이 창비시선 459
이문재 지음 / 창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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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가맨앞 이후로 오래 기다렸는데 역시 이문재 시인의 시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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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은 도덕을 말하지 않는다
김시성 지음 / 필맥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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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깔끔하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씌여졌다. 도덕경의 여러 책을 비교 고민하다가 이 책을 샀는데 후회가 없다. 저자의 필체가 논리정연하고 문장구사력이 탄탄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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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허수경 지음 / 난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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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에 비해서 산문은 많이 실망 스럽습니다. 밋밋하고 클라이막스가 없고 특별히 와닿는 내용이 없는 글들이 많네요. 그 중 몇개는 괜찮은 글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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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미출간


출간일ㅇㅣ 오늘로 되어 있는데
언제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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