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PC조립 관리 수리 NEW 길라잡이
김지현 지음 / 정보문화사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이론서라고 생각한다. 사실 컴퓨터만큼 빠르게 변하는 부문에서 '최신'이란 머리표를 오래 가지고 있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지만,(아마 글을 쓸때와 출판될때의 인기부품이 다를것이다.) 컴퓨터 부품에 관한 것은 한 사람에게 10을 듣는것보다 10사람에게 1씩 듣는게 훨씬 낫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갑자기 조립하려고 하는 사용자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사용자라면 이 책을 사서 공부?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활용범위는 컴퓨터에 관해 어느정도 이미 알고 있는 독자가(그러나 실제로 조립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조립전에 마지막체크 수단으로 참고하는 정도가 적당할 듯 싶다. 컴퓨터 이론과 조립은 엄연히 다르다. 실제로 조립해본다는 건 이론과는 또 다른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단기간에 그 지식을 얻을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조립이란 것에 대한 개론정도는 충분히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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