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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관리사 2급 - 2007 최신개정판
안영일 외 지음 / 시대고시기획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수험서쪽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거의 대세가 되는 책이 한두권쯤은 있기 마련이다.. 유통관리사 부문은 이 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책값도 비싼데 모험하기 싫다. 무조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책으로 선택하겠다"는 생각이라면, 여기저기 정보를 얻어도 결국 이 책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다. 나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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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 특별대비 - 지존
홍태성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필기에 이어 실기도 영진으로 준비했구요.

요즘 컴에 오피스2003깔고 시험준비도 2003으로 하는 분들 많을텐데, 책에서는 오피스2000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있구요. 허나 책과 다른 버전을 써서 혼동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책이 분권되는 걸 기준으로 앞은 설명, 뒤는 연습(기출+모의)인데. 전체를 모두 충분히 볼 시간이 안되면 차라리 뒤의 연습(기출+모의)부분을 더 확실히 보는게 합격에 유리할 듯 하구요. 기출부분 해설도 따라하기식으로 설명되어있습니다. 엑세스 같은 경우는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지금 이걸 따라하고는 있는데 도대체 뭘하고있는건지 모르는 경우가 있으나. 일단 몇번이고 따라해서 익숙해지는게 중요한 것 같구요.

실기시험이 정형화되고, 나오는 스타일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일단 그런 기출과제대로 많이 실습해보고, 중간중간 모르는 부분은 앞분권에서 해당부분을 찾아서 참조하면 시간이 절약됩니다.

파포,엑셀은 몰라도 엑세스는 처음 만져보는 경우가 많을텐데, 책에서는 셋 다 비슷한 분량으로 다루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엑세스부분이 취약한 듯한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기출문제외에 모의고사도 수록되어있는데 이게 난이도가 좀 있어요.(기출에 비해)  일단 기출 확실히 이해하고 모의로 넘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고. 기출만 확실히 봐도 합격가능하니까요.

별로 비교해보지도 않고, 그냥 영진책으로 샀는데 지금와선 잘 했다는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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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 특별대비 - 지존 2006
이동숙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2006년 1회 시험접수가 시작되면서, 저처럼 2006년 개정판과 함께 시험을 준비하려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아예 공백상태에서 준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컴퓨터가 워낙 대중화되었기에 기본적으로 PC와 사무자동화에 대한 상식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분들도 많겠지요. 책의 분량이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기본적인 바탕이 있는 경우 부분부분 Skip하고 중요한 부분만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부분이 꽤 많기에 책 전체의 분량이 많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좋게말하면 처음부터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는 책이고, 나쁘게 말하면 굳이 없어도 될 분량까지 모두 집어넣어서 책값이 오른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모든 수험자를 대상으로 하는 출판사의 입장도 있기에 이런 부분까지 뭐라할 수는 없겠지요.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오히려 정말 보기쉬운 편집에 있지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시간만 충분하다면 인터넷이나 각종 까페의 자료들만으로도 시험자료를 모으는 것도 가능한 시대이지만, 그런 작업이 미리 책 한권에 깔끔하게 되어 있다면 책값 정도 투자하는건 별로 아까운 일이 아니니까요.

매년 개정판을 거듭하면서, 직장생활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수험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는 디자인으로 완성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이야말로 영진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수험서가 많이 팔리는 이유이기도 하겠죠. 내용이 아무리 좋다하되, 보기가 부담스럽고 힘들다면 좋은 책의 범주에 절대 속할 수 없을 테니까요.

시험유형과 출제항목들이 문제은행식으로 많이 노출된 시기이기에, 이렇게 보기편한 책으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과 중요한 핵심을 짚고 넘어가는 식으로 준비한다면, 사무자동화 산업기사라는 자격증 취득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듯 합니다.

2006년 많은분들께 자격증취득의 결실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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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Eye of the TOEIC - TOEIC R/C 집중훈련코스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1년 11월
평점 :
절판


처음 책을 보는 순간 성문영어가 생각나더군요..

방대하고.. 전체적으로 짜임새있게 만들어진.. 유명하고 많이 팔리는 이유를 알듯도합니다..

실제로, 비법중심의 다른 토익책을 보다가, 부연설명이 조금 부족하거나, 미진한 부분이 나왔을때 이책의 해당챕터를 살피면, 궁금증이 풀릴정도였으니까요..

다만, 그 이유가 그대로 단점으로 작용하기도합니다.

너무 방대하고, 재미없는(?) 편집 등으로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장점이 너무 뚜렷하지만, 그로 인해 단점으로도 부각되는 토익책이라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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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Ear of the TOEIC (테이프 별매) - TOEIC L/C 집중훈련코스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테잎을 뽀개질때까지 몇번은 들어야 귀가 뚫린다는 말이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말이고 많이 들어보신말이겠지만, 무작정 아무 테잎이나듣는 것보다는, 좋은 소스를 듣는게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올겁니다..

간단히 말해, Ear of the Toeic은 몇번씩 들어 익숙해지면, 확실히 토익 LC를 올릴수있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이익훈의 E-toeic시리즈가 베스트셀러인건 다들아시죠?

그중에서도 RC를 다룬 책보다 LC를 다룬 이책이 진정 명저(?)로 취급받는 이유가 여기있을듯하네요.. 한권으로 뽀사질때까지 들어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는책.. 바로 이책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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