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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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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따뜻하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로망을 심어준다. 읽는 내내 따뜻해서 한치의 훑어봄이 없었다.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마치 서점에서 살인이라도 날 것 같은 저 붉은 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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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집
TJ 클룬 지음, 송섬별 옮김 / 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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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간까지는, 어른용이라기엔 유치하고 어린이용으로는 어려운 판타지라서 팔리기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다 읽고나니 굉장히 잔잔한 휴먼 드라마를 본 느낌이다. #꽤재밌음
이 책이 영화화 된다면
판타지치고 저예산인!
판타지치고 정적인!
판타지치고 동성애멜로의
영화가 나올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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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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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주인 이 꿈이었던 사람에게 #희망 #꿈 #환상 이 버물린 #대리만족 을 심어주는 책이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충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아, 행복이 아니라 행복감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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