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공가의 행운
에밀 졸라 지음, 박명숙 옮김 / 길(도서출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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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에밀 졸라에는 박명숙 선생님 번역입니다ㅎㅎ 루공 마카르 총서가 다 번역되는 날을 고대하며...제르베즈와 장과 아리스티드의 훗날을 알고 읽으니 왠지 더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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