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전야의 최면술사 - 메스머주의와 프랑스 계몽주의의 종말
로버트 단턴 지음, 김지혜 옮김 / 알마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메스머나 메스머주의 자체에 대해서보다는 프랑스 대혁명 당시 과학에 대한 민중 및 엘리트의 태도에서 시작해 (지금의 기준에 따르면 너무나 반과학적으로 보이는) 대중적 유행이 어떤 방식으로 정치적 사건에 연결되는지 그 흐름을 따라가는 책인데 생각보다 내용이 어렵거나 많지 않고 잘 읽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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