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나이 환상문학전집 38
안드루스 키비래흐크 지음, 서진석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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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에스토니아에서 기독교화가 진행되면서 전통적인 숲의 생활상이 사라져가면서 벌어지는 모험과 시련 이야기. 중세 판타지이면서도 다분히 현대적인 이야기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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