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1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69
박송이 지음, 한현동 그림, 이정모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바이벌69 위험 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1은 만화라서 아이가 먼저 집어 들고, 내용은 생각보다 훨씬 알차서 엄마가 더 만족한 책이에요.


무시무시한 위험 생물들이 왜 독을 가지고 있고, 왜 공격적인지 이유를 ‘생존’과 ‘진화’ 관점에서 설명해줘서 자연스럽게 과학상식을 익힐 수 있어요. 단순히 무섭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위험 생물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줘서 교육적으로도 좋아요.


스토리가 긴장감 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집중해서 읽고, 읽고 나서도 이런저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은 학습만화라 초등 아이들 과학책으로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2 - 두뇌 개발 액티비티 코믹북 슈뻘맨의 숨은 찾기
류수형 그림, 밥푸울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슈뻘맨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슈뻘맨 좋아하는 아이라서 믿고 골랐는데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단순히 만화만 보는 책이 아니라 사건 속 단서를 찾고 범인을 추리해야 해서 아이가 꽤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CCTV 찾기, 숨은 단서 찾기 같은 활동이 있어서 게임하듯 재미있게 읽습니다.

황금 트로피 분실 사건, 간식 도난 사건 등 내용도 흥미롭고, 각 화마다 보너스 사건이 있어서 끝까지 꼼꼼히 읽게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 읽고 나서 “왜 이 사람이 범인이야” 하고 설명해 주는 모습 보니 괜히 뿌듯하더라고요.

책 잘 안 읽는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코믹북이에요.

재미랑 두뇌 활동을 같이 잡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 - 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
곽민수 지음, 이경석 그림, 조한욱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 세계사 입문용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책이에요.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 3권(중세의 전개와 르네상스)은 이름 그대로 짧은 시간에 핵심을 콕콕 짚어줘서 부담이 없어요.


특히 “왜?”, “어떻게?” 질문을 따라가는 구성이라 아이가 그냥 읽는 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읽게 되더라고요. 지구로 유학 온 외계인 설정 덕분에 딱딱한 역사책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술술 넘어갑니다.


중국사, 유럽 중세, 몽골 제국과 오스만 제국, 르네상스까지 한 권에 자연스럽게 연결돼 있어서 세계사의 큰 흐름을 잡기에 좋아요. 아이가 뉴스를 보면서 역사 얘기를 꺼내는 걸 보고 놀랐네요.


암기 위주가 아니라 이해 중심이라 초등학생 세계사 첫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하루 15분 꾸준히 읽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사는 무슨 일을 할까? 초등 직업 탐구
사라 헐 지음, 제럴딘 시 외 그림, 신인수 옮김, 데이비드 잉글리스 감수 / 어스본코리아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 진로 책 찾다가 정말 잘 고른 책이에요.

막연히 “의사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던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의사에도 이렇게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거든요.

수술실에서 일하는 외과 의사뿐 아니라 가정의학과, 소아외과, 감염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등 실제 병원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하나하나 보여줘서 이해가 쉬웠어요. 아이들이 평소에는 절대 볼 수 없는 병동, 수술실, 연구실 이야기를 그림과 만화로 풀어줘서 부담 없이 읽더라고요. 헬리콥터를 타고 출동하는 의사, 전쟁터나 남극 같은 극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사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집중해서 끝까지 보네요.

특히 뇌수술 중에 바이올린을 연주해야 했던 이야기나, 며칠 동안 이어진 대수술 같은 실제 사례는 어른이 봐도 흥미로웠어요. 로봇 수술이나 미래 의학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서 “의학이 이렇게 발전하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점도 좋았고요.

의사가 되기까지 10년 넘게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줘서, 직업을 단순히 멋있게만 보지 않고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줘요. 진로·적성 테스트도 있어서 아이랑 같이 이야기 나누기 딱 좋았습니다.

글만 많은 책이 아니라 만화, 인포그래픽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초등 아이 혼자 읽기에도 무리 없고요. 의사를 꿈꾸는 아이는 물론, 직업 세계가 궁금한 아이들에게 진로 입문용으로 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드님, 안녕하세요 - 개정판 저학년은 책이 좋아 53
강민경 지음, 이영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하며 읽은 책이에요.
인사를 잘 안 해서 ‘목 뻣뻣 김주한’이라는 별명이 붙은 주인공 이야기가 웃기면서도 마음에 남더라고요. 괜히 인사 안 한다고 버릇없다고만 생각했던 어른의 시선도 돌아보게 됐어요.

이 책은 인사를 예절로 가르치기보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관계의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좋아요. 주한이가 처음엔 어쩔 수 없이 인사를 시작하지만, 고개를 숙일수록 마음이 가벼워지고 주변 세상이 넓어지는 과정이 아이들 눈높이에 잘 담겨 있어요.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부담 없는 분량에, 상황 설정도 현실적이라 아이가 “나도 이럴 때 있어” 하면서 공감하더라고요. 읽고 나서 인사 이야기를 꺼내기에도 정말 좋은 책이에요.

인사에 서툰 아이, 낯가림 있는 아이에게 꼭 한 번 추천하고 싶어요.
부모가 함께 읽어도 생각해 볼 포인트가 많은 동화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