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소설의 갑중의 갑은 고골의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코와 외투는 러시아 1800년대의 사회풍조나 관료제에서 오는 불합리한 허영과 부조리를 재미있게 풍자한 소설입니다. 한번 읽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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