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앨버트 칸 지음, 김병화 옮김, 파블로 카잘스 구술 / 한길아트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위대한 음악가의 정신세계를 엿볼수 있는 귀한 책! 책을 읽고 나서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제목과 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게 해줍니다. 수많은 클래식 연주자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연주자는 육체노동자라고 말하는 카잘스! 예술가들의 괴팍함을 꾸중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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