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요시 투웨이 케익 - 28g

평점 :
단종


영화배우들이 쓴다기에 한번 도전~

얼굴에 붉은기 장난 아니더군요.

매끈해 보이기는 하지만...피부를 뽀얗게 하기 위해 얼굴에 바른 느낌 팍팍...

시간이 지나도 웬지 모르게 얼굴에 감출 수 없는 붉은기와 피부의 답답함.

영화조명 같은 강렬한 빛에서는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몰라도...

일반인이 쓰기에는 부담이 좀 갑니다.

요즘같은 생얼화장 분위기와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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