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만화가의 생활표어가 강렬합니다. ˝날고 기는 놈도 계속하는 놈한테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만화 40년을 그려도 피가 마른다는 작가의 뜨거운 열정, 지금도 자신의 욕심 때문이 아니라 만화의 부흥을 위해 또 후배만화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쉽지않은 도전, 만화유료화에 앞장서는 진정한 만화스승이기에 존경하고 또 그의 작품을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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