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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초등영재들의 수학공부법 - 수학동화로 원리 잡고 수학일기로 사고력 잡기
박정희 지음 / 상상너머 / 2014년 1월
평점 :
품절


인터넷후기를 보고 단번에 주문하는 책입니다. 잠수네시리즈처럼.. 두고두고 볼수있는 소장용책이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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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가족의 천원으로 살아남기 - 짠돌이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6
이봉기 글, 류수형 그림 /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빈대가족 시리즈는 아이가 재밌어 하기도 하지만 엄마인 제가 재밌어서 세트로 구매해보았었답니다.

그러다 충분히 봤다 싶기도 하고..부피도 많이 차지해 처분했었는데

계속 아쉬움이 남아서 몇개를 다시 구매하는 중이에요,

그중에 천원으로 살아남기는 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구판중에서도 가격할인폭이 크지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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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세트 - 전7권 - 초등수학 계산력 집중 완성편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엮음 / 길벗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방과후에 아이들 지도하고 있는데 교재로 몇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중 또는 홈스쿨등으로 연산 문제집은 넘쳐나지만 사실 이거 하나면 다 해결될거같은데요~ 

오늘은 제 아이를 위해 구매하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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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을 후비면
사이토 타카코 지음, 안미연 옮김 / 애플비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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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너무 무섭게 각인될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아이를 혼내더라도 사실에 근거해서 해야지

황당한 거짓말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생각은 접어두고라도 그림이 끔찍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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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위스퍼 - 행복한 엄마들의 아기 존중 육아법 베이비 위스퍼 1
트레이시 호그, 멜리다 블로우 지음, 노혜숙 옮김, 김수연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0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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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도 아깝다..

육아서를 수십권은 족히 읽은것 같은데 그중 최악이였다.

이책이 왜 유명한건지 털끝만큼도 이해할수가 없다.

백번 양보하자면.. 내가 끝까지 읽지않아서 좀 판단을 잘못한걸수도 있겠다,

하지만 도저히 끝까지 읽어줄수가 없었다.

갓난아이의 먹고 자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조절하는게 엄마 편의 이상의 어떤 장점이 있는지,

울때 아이가 스스로 그치게 하는것이 엄마를 편하게 하는 이상의 어떤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 사이에 아이는 버려졌거나 돌봄을 받지 못한다는 좌절과 외로움을 맛보고 있진 않을까?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당장은 순하고 독립적일지 몰라도 사춘기때 알수없는 분노나 외로움으로 그 심리가 표출되지는 않을까?

이책은 전반적으로 "아이를 시간과 제약의 틀에 끼워맞춰 엄마가 키우기 편하게 만들라"는 메세지같았다.

아이를 키우는 집에 작은 장식품들이 아이 손닿는곳에 가득할수 있고

그걸 만지지 못하게 교육을 시켜야 옳은거라고 한다.

(36개월 이후 아이를 말하는것이 아니다.기어다닐만한 아이에게!!..세상에!!)

아이에게 허용이 되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엄마물건과 아이물건을 구별할줄알고

절제와 규칙을 배우게 해야한다는 허울좋은 목표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아이의 기를 꺽어서, 엄마의 눈치대로 상황을 판단하는 아이로 키워야 과연 옳은것일까?

차라리 나는, 엄마의 장식품을 대신해 아이가 만져도 되는 물건들로 그 자리를 채워놓고

엄마 지갑이나 가방을 뒤지면 혼내는 대신, 위험한것을 넣어두지 않고 마음껏 꺼내놀게 할거다.

실제로 그래왔고, 두돌이전부터, 아이는 자신의 것과 엄마것,다른 사람것을 구별할줄알고

장난감 가게나 슈퍼에서 뭐하나 사달라고 조르는 일이 없다.

이모꺼야.. 아저씨꺼야.. 이말 한마디면 두말않고 놓고 나온다.

(내 아이는 굉장히 예민하고 화가 많은 기질의 아이임에도...)

좌절감이나 거절감같은게 있을리도 없다.

난 차라리 전문가라고 불리는 이 사람보다..하잘것없이 평범한 내 방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라고 불리는 또 다른 사람들 역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두둔하는걸 보면 그리 틀리지만은 않았나보다.

전문가 의견이라도, 사람에 따라 수많은 이론과 육아방법들이 있어 엄마들은 혼란스럽다.

결국 엄마가 택하는수밖에 없지만, 개인적으론,.

정말 이따위 책으로 아이를 조정하고 얽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추가로, 번역이 조잡하다. 같은말이라도 술술 넘어가지가 않게, 아주 지루하고 이상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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