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의 그녀
가쿠타 미츠요 지음, 최선임 옮김 / 지식여행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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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테크노벨리로 이사를 하면서 아파트에 처음 살아보는 거라 이 환경이 낮설었다. 많은 사람들이 촘촘하게 밀착 되어 살아가면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사실, 비슷한 환경에 살고 있으면서 나와 다른생활을 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 이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요코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동병상련하면서 읽은 책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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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 정호승 산문집
정호승 지음 / 비채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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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이란 이름 자체가 나에겐 시로 다가온다

짧지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힘이 되어준 많은 말들을 한책으로 꼭꼭 묶었다. 노트에 메모하고픈 말이 가득한데 나의 게으름으로 아직.....

그래도 언제가는 꼭 적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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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씨에게 봄이 왔는가?
이정애 지음 / 길찾기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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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잡지책에서 읽었는데 다시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반가웠다.

다시 봐도 재밌어.

루이스씨에게 분명 봄은 왔어요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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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11월 1
김진 지음 / 허브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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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추운 만화.
비가 많이 오는 날 읽었는데 바닥으로 쑥쑥 가라앉는 느낌
11월의 밀리노는 매우 추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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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너나 할 수 있다 - 하버드로 간 미스코리아 금나나
금나나 지음 / 김영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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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의 최승은씨가 소개한 책을 잊지않고 도서관 서가에서 찾았다.

맞벌이 부모 밑에서 자란아이

만들어진 영재가 아닌 노력하는 아이

그리고 밀어붙이는 저력

체력이 부럽고 미모가 부럽고 동생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럽고 기회가 있을때 잡을 수 있는 용기가 부럽다.



나나란 이름도 이쁘다

교사인 아버지가 학적부를 뒤져가며 지은 이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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