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를 잘해야한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렇지만 방법, 실행 의지, 그리고 결과에 대한 그림은 너무 다양하고 추상적이어서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런 애매함을 구체화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