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문예중앙시선 5
김언 지음 / 문예중앙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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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김언(金言)이 들려주는 금언(金言) 혹은 금언(禁言). 촉을 바짝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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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민음의 시 166
서효인 지음 / 민음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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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 마스크를 벗기는 심정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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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민음의 시 165
이영주 지음 / 민음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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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언니에 의한, 언니를 위한 시집. 읽고 나면 문득 '언니'를 발음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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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370
김민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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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의 언어, 날것의 상상력. 이제 우리의 날만 갈고 닦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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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서 머나먼 - 2010 제18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문학과지성 시인선 372
최승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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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해서 머나멀지만, 그렇다고 발자국을 안 뗄 수 없게 만드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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