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으로 이끄는 나이
마리앤 윌리엄슨 지음, 이혜경 옮김 / 나무생각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사랑의 기적>을 통해 알게된 마리아 윌리암슨의 글을 <기적으로 이끄는 나이>로 다시 만나게 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神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기적을 일으킨다.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신의 섭리가 늦춰지는 일은 거의 없다' (14쪽) 

한계안에 갇힌 물리적 공간안에서 우리는 삶을 단순히 나이로만 규정 짓는 어리석음을 종종 범하곤 합니다. 젊음의 시간이 언제 있었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리고 불현듯 삶을 돌아봤을 때 느꼈던 쓸쓸한 마음.. 

그러나 제한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인식의 전환을 통해 알게된  새로운 사실, '중년'이라는 시간은 '잃어버린 시간'이 아니라 젊음의 열기에 눈멀어,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했던 무지에서 눈 뜬 새로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부여한 축복의 시간이라는, 天氣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안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겪게 되는 모든 일들은 신의 축복이라 믿게 되었습니다.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 보며, 내 안에서 찾은 사랑의 힘으로 한걸음씩한걸음씩 걸어가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것이 어렵지 않음을, 해 볼만한 재미있는 게임임을 느겼습니다. 나이 먹기는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은 세월이 그저 가져다 주는 축복이 아닙니다. 

더 열심히 나를 돌아보며 따뜻한 시선으로 두려움 없이 사랑을 선택할 것! 

궁극의 지혜를 찾아, 쉼없이 나를 돌아보며 진실과 자비로 온 세상을 품어볼 것!  

- 사랑의 길을 흔들림 없이 담대히 걸어가면서 만날 시점, 중년의 인생을 더 빛나고 아름답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맞춤하여 찾아온 책 <기적으로 이끄는 나이>로 모두 풍요로운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하느님, 

오늘 제가 하는 모든 말과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제 자신과 세상을 치유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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