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사회교육을 복수 전공하면서, 한국 지리를 이수하는 과정에서 교재로 보게 된 책..
..그러나, 너무나도 저자의 '입맛'이 살아있다고 해야할까..
군데 군데 약한 모습이 보이는 '지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