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유은정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심리학이라는 분야는 언제나 흥미롭다.

이렇게 하면 사람은 저렇게 반응을 하고 또 저렇게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다르게 반응을 하는것이 재미있고 신기하다.

그 말은 사람은 개개인이 다 다르다는것이다.

저자는 가족이라도 나와 같지 않다는점을 말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갈등이 생겨나기도 하며

뿐만아니라 많은 광범위한 분야에서 갈등이라는 요소를 다스리기 위해 나라는 사람의 자존감과 가지관을 어떻게 가져야 할것인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저자는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다른사람과 비교를 당하곤 했었다.

그럴때 저자는 외친다.

나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중이지 실패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외부의 소음을 단절시켜주었다고 말해주었다.

강한 여전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음이 힘들때에는 때로는 잠수를 타는것도 말하는 저자는 끝까지 주체는 ‘나‘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전달을 중심을 잃지 않으면 잘 전달 해주었다.

저자의 말을 빌려 하루하루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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