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에 큰 감동을 받아서 읽어 본 책이다.많은 내용들이 실천편인 만큼 겹치는 부분들이 상당수 존재한다.생각해 보아야 하고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여야 하고 어떻게 바라봐 주어야 하고 어떻게 생각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 있으나,미음받을용기의 연장선에 있는 내용이기 때문 특별할것이 없다는것이 아쉬운 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