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에 가격을 낮추는것이 것이 이익인가 아니면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키울것인가? 그 본질이란 무엇인가?장기간의 안목을 볼수 있는 방법들로 되어 있고 술술 읽힌다는 장점이 있으나그전 비슷한 책들과 어떠한 점들이 다른지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확 끄는 매력이 조금은 적었고 아쉬움 부분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