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시대, 4차산업혁명이 불어닥치는 광풍속에서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이 자신에게 필요하고, 어렵게 그것을 구매를 했다면, 그 요소에 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태도 바로 그런것 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해빙과 낭비를 헷갈릴 수 있는데, 남이 사서 사는지, 아니면 내가 진정 필요해서 사는건지 구분해야 한다고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한번 물품을 구매하는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즉 다시말하자면 지금 현재에 집중하여, 본인 스스로가 돈의 주인이 되고 그러한 세상에 감사하는것 이것이 바로 해빙 입니다.
우리는 지금 현재에 비록 수중에 천원 밖에 없을지라도 그러한 환경에 감사하는 정신적으로는 부자가 되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취미를 가지거나(목욕, 명상, 책) 무의식을 이겨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은 어떠한 삶을 살았던가요? 결핍에 집중하지는 않았던가요? 어떠한 환경에도 감사하고 후일을 위해 정신적인 부자가 되는 해빙으로 모두 인생을 바꿔 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