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는 곰
뱅상 부르고 지음, 박정연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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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문학의 느낌이 물씬 나는 그래픽노블!
근사한 순간은 잠깐, 또 살아내는 인생
글이 많이 적어 더 임팩트 있고 프랑스문학스럽다
마지막 파트는 그림 뿐이지만 진한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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