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하버드에 들어가네!
이순근.이애실 지음 / 살림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공부의 목적은 이타적인 것임을 강조한다. 기독교 정신이 많아서, 비기독교인들은 읽기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원래 공부의 최종목적은 이타적인 것이다. 기독교인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성경의 구절을 풀어놓은 것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탄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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