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 1 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12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이창식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추천한 책이라 읽었다. 너무 무겁도 너무 놀랍고 너무 힘들고 너무 슬픈 이야기... 조르바 읽기는 너무 힘들지만, 이 책은 소재 자체가 예수님 이야기 같아 익숙하면서도, 전개와 결론은 놀랍고 슬프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라는 작가는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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