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수커피 케냐 AA 100g - 원두(빈)상태

평점 :
절판


이 가격에 로스팅한지 얼마 안 된 원두를 구입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봄을 안고 있었다 14
니타 유카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일본에서는 일러스트 표절 문제로 은퇴 아닌 은퇴 상황이고 한국에서는 거기에다가 일본 우익 냄새 짙은 작품들로

팬들을 혼란 스럽게 만든 닛타 요우카의 신간이다.



닛타 요우카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고 최장기간 연재작인
봄을 안고 있었다의 14권, 완결작인 것이다.


당연하게도 작가 자신은 트레이싱 사건이 그렇게 밝혀져서 커질 줄은 몰랐을테고
자연스레 봄을 안고 있었다도 이런식으로 완결지은 생각은 없었던 것 같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에 연재작이던 작품이 완결작이 되는지 느낄 수 잇을 정도로 급 마무리가 되는 느낌이다.


14권의 내용자체는 13권과 자연스레 연결되어
재팬 아카데미와 카토의 새작품 촬영이 나온다.

(미리니름 있음)
하지만 그 와중에 도쿄 대지진이라는 자연 재해까지 나오고
게다가 그 에피소드 이후에 갑자기 마무리가 지어지면서
재팬 아카데미 수상을 마지막으로 14권의 완결이 난다.



봄을 안고 있었다라는 작품의 팬으로서 이 책을 사들었기는 하지만
이 찝찝한 마음은 어떻게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작품과 작가를 별개로 볼 수도, 아예 붙여 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독자로서 이런 경험은 다신 하고 싶지 않다
작가와 작품을 한꺼번에 잃은 격이니 말이다.
좋아했던 작품을 강제적으로 책꽂이에만 꽂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작가와 별개로 작품만 좋아했다면 14권은 사지 않고 13권까지만 미완결 작품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와일드 어댑터 6
미네쿠라 카즈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3년이 훨씬 넘어 6권이 나왔다. 

비록 일본에선 연재 중지란 말도 있고 

6권 이후론 또 언제 나올지 기약 없지만 나왔다는 자체가 감격이다. 

 

최유기 외전은 1권 이후로 나올 생각도 안 하고  

작가분 자체도 성실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는 작품의 마력에 빠져 

책을 구매 하고야 마는 슬픈 현실............ 

3년이든 30년이든 300년이든 기다릴테니 나오기만 해라. 

 

 6권에서 내용상 진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특별하게 밝혀지는 것은 많지 않지만 7권에서 크게 터뜨리기 위해 전초전을 준비한 느낌이다. 

큰 사건이 있긴 하지만 이게 전체적인 진행에 변화를 주는 것은 아니다. 

미리니름이 될까봐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토키토의 바다 위 납치사건이 벌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덕혜옹주 - 조선의 마지막 황녀
권비영 지음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고종황제의 고명딸인 덕혜옹주는 5살때 즉조당유치원이 만들어질 정도로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다. 1917년 민중들의 존경을 받는 대한제국 황실의 영향력을 두려워한 일본 제국에 의해 덕혜옹주는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명으로 일본황실 황녀로 정식 입적되었다. 서울의 히노데(日出) 소학교를 거쳐 일본에 강제유학을 간 그녀는 1925년 도쿄 가쿠슈인 대학(学習院大学)에 입학하였지만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신경쇠약에 걸렸다. 1930년 모친 복녕당 양씨의 죽음을 계기로 정신분열증(조발성 치매증) 증세를 보였으나 이내 호전되었다.

일본 황태후 사다코의 명령으로 1931년 5월 8일 도쿄에서 쓰시마섬 도주인 소오 다케유키(宗武

志, 종무지
)과 강제 혼인하여 이듬해 8월 14일, 딸 마사에(正惠, 정혜)를 낳았으나 출산 후 지병이 악화되어 1953년 남편 다케유키[1]에게 버림받고 말았다. 1955년에는 딸 마사에마저 행방불명되는 불행을 겪었고, 1962년 1월 26일 귀국할 때까지 정신장애로 도쿄 인근의 마쓰자와병원에 입원하는 비참한 생활을 전전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일보매일신보에서 기자로 일한 김을한 기자에 의해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에 귀국하였다.

1961년 11월, 미국을 방문하던 도중 일본에 들른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은 이방자 여사와 만난 자리에서 덕혜 옹주의 얘기를 듣고 무릎을 치며 “그런 분이 있었냐”고 말했고 그 뒤, 박정희 정권에서 제창한 '구황실재산법 제4조 시행에 관한 건'으로 구황족에 포함된 그녀는 1962년 1월26일 오후 12시35분 김포공항을 통해 고국에 돌아왔으며 이후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지급받으며 창덕궁에서 생활하였다. [2] [3] 이는 조선일보동아일보1930년 모친상을 치르기 위해 조선을 방문한 덕혜옹주의 행적을 존경심을 담아서 보도하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었다.[4]

귀국 후에는 의민태자이방자 일가 및 유모 변복동 여사와 함께 창덕궁에 기거하며 노환으로 고생하다 1989년 4월 21일, 수강재(壽康齋)에서 타계하였다. 그로부터 9일 후인 4월 30일, 의민태자비도 서거하였다. 현재 덕혜옹주의 무덤은 아버지 고종황제의 능인 홍릉(洪陵) 뒤에 있다.




자세히 나와 있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mishina?Redirect=Log&logNo=150008679902
 

 

 

 

덕혜옹주님 자체가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 그 자체였다고 생각 됩니다. 

이 책은 읽어 보지 않더라도 덕혜옹주가 누구인지는 꼭 알아 가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스토커피 에스프레소 골드 마일드 100g - 분쇄안함
구스토커피
평점 :
절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커피가 하루 특가로 나왔군요~ 책이랑 사면 배송비도 공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