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우리는 계절의 변화를하루하루 분명히 느끼며 살고 있지만사는 게 바빠서 그 계절의 변화와 느낌을자각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근데 찌롱 작가님의 글과 그림을 보니까 알겠다.나도 봄부터 겨울까지 나도 계절의 흐름과 변화를제대로 느끼며 살고 있었구나!귀여운 그림만 봐도 공감과 힐링이 되는데글을 보고 있으면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랑너무 비슷해서 어린시절 내 일기장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특히나 솔방울 맨션 친구들의(나의 최애 캐릭터는 꺽이♡)생동감있는 표정만 봐도금새 그 계절 그 느낌에 바로 동화된다.살랑살랑 봄, 반짝반짝 여름,울긋불긋 가을,소복소복 겨울.잊고 지낸 우리의 사계절을 추억하고 싶다면찌룽 작가님의《너에게 이 계절을 보여주고 싶어》꼭 한 번 읽어보신길 추천드립니다♡😸 책 속의 한 줄🌸P.살랑살랑 봄"흐드러진 꽃잎을 따라너와 나란히 걷고 있으면지금 이 계절도,아무 걱정 없이 웃는 모습도모두 꿈처럼 느껴져.우리의 이 순간이조금 더 천천히 흘러가기를.🍉P.반짝반짝 여름시원한 공기가방 안을 빙글빙글 맴돌며더위를 하나둘 걷어 가.여름아,우리 올해도 잘 지내보자.🌰P.울긋불긋 가을복슬복슬한 밤송이 사이로동그란 알밤이빼꼼 얼굴을 내밀어.역시 겉모습만으로는알 수 없는 마음이 참 많아.☃️P.소복소복 겨울가끔은 진한 핫초코 한 잔이무엇보다 특별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딱 한 모금만이라도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겨울밤이 떠오르거든.*오늘도차곡 @oneuldo.chagok 에서 진행하는 필사단으로,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