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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아름다운 치유 이야기
최병훈 외 지음 / 미라북스(mirabooks) / 2024년 4월
평점 :
절판
사랑,치유,용서,희망에 대한 아픔과 치유의 이야기.각자가 겪었던 아픔과 상처를 겪고 이겨낸 것도 대단하지만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오픈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아팠던 경험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도 참으로 아름답고 대단한 것 같다.
사랑은 사랑으로 상처는 상처로 이어진다.
마음이 아프다는 건 결국은 사랑의 부족으로 시작되는 것 같다.말 그대로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했거나 아니면 잘못된 사랑이었거나.어디서부터 누구에 의해 사랑에 대한 첫단추가 잘못 끼워져서 우리는 이렇게 아픈걸까
"누구 손해? 누가 좋지?"
각자의 아픔과 그 경중을 다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서 그 알을 깨고 나오자고,누구보다도 나 스스로를 가장 사랑해주자고 얘기해주는 것 같아 나에게도 역시 위안이 되고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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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66
나를 버리면서 지켜야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나를 속이면서 고통속에 있는다고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 p.74
나는 무엇을 잘해서,혹은 무엇을 못해서 가치가 매겨지는 존재가 아닙니다.나는 나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합니다.그러니 있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했으면 합니다.
📙 p.144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난 널 응원해 수고했어.오늘도
📙 p.167
남들의 평가가 아닌 나 자신이 생각했을 때 나에게 최선인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 내게 '좋은 행동'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