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쿨하게 버럭하기 - 나를 괴롭히는 상사와 동료들을 향한 통쾌한 한 방!
옌스 바이드너 지음, 이덕임 옮김 / 북클라우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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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이용당한다는 느낌, 피해본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는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직장 동료나 상사의 부당한 행동 때문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당한 행동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에 죄의식을 갖지 말아야 한다. 오만하지만 예의 바른 태도를 유지하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부당한 대우나 행동에 대해서는 'No'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원하는게 있다면 분명하게 공표한다

자신의 약점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을 쉽게 드러내면 안된다. 자기각성을 발전시켜 상대방의 도발에 쉽게 분노하지 않도록 자기방어 기제를 키워야 한다. 사소한 일로도 쉽게 무너질 수 있으니 모든 행동을 조심히해야 한다.

내 편이 없다면 이기기 어렵다. 아니 질 수 밖에 없다. 평소 신뢰할 수 있는 조력자를 찾아 인맥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내가 필요할 때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늦는다. 그러니 내가 필요하지 않을 때 미리 구축해야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함께 대응할 수 있다. 나를 공격하는 사람은 나와 네트워크로 부터 반격을 받을거란 생각으로 공격을 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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