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도 있고 작년에 발매된 XL recordings 레이블의 LP도 있는데 또다시 주문. 리마스터의 의미가 있을지 궁금했는데 확실한 음질 업그레이드가 되었군요. 기존 판도 나쁘지 않은 ‘Good’이었는데 이번 이슈는 ‘Excellent’ 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