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 나에게 말하는 것들 - 지금 여기에서
최은창 지음 / 노르웨이숲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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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악을 종종 사용하는 일을 한다. 음악이 주는 힘을 잘 알기에 글 하나하나가 마치 삶을 이야기 하는 듯 했다. 결국 음악도 삶이 아닌가!

말을 걸듯 노래하는 음악을 다시 듣고싶다.

덧붙여 음악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혹은 궁금한 이가. 특히 재즈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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