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을 종종 사용하는 일을 한다. 음악이 주는 힘을 잘 알기에 글 하나하나가 마치 삶을 이야기 하는 듯 했다. 결국 음악도 삶이 아닌가!말을 걸듯 노래하는 음악을 다시 듣고싶다.덧붙여 음악을 좋아하는 누군가가. 혹은 궁금한 이가. 특히 재즈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