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동산, 돈에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런데 아이가 생기고 또 가정이 생기니 시각이 달라졌다. 작가의 다양한 경험들 유산 상속, 집 마련, 주식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 같으면서도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그래서 나도 새로운 시각을 갖길 원한다!끌려다니지 않으면 좋겠다.주도적인 삶을 살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