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학의 주요 흐름을 보여주는 네 명의 철학자의 사상을 소개한 책. 짧은 글을 통해 거대한 철학을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며, 각 철학자의 원저와 생애를 이해할 수 있는 다름 책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