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조커와 나>를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폭력을 주제로 한 5편의 단편들이 하나같이 생생하게 느껴지면서도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계속 하게끔 만들어주네요. 마지막에 실린 작가의 말 또한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분의 목소리가 살아 있어서 가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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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경주 - 휴식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맞춤 경주 여행 쉼표 여행서 시리즈
유승혜 글.사진 / 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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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핥기식의 여행서처럼 지나치게 가볍지도, 그렇다고 답사기처럼 무겁지도 않은 `딱 좋은` 경주 여행서. 두 번째 경주를 다녀왔는데 이 책에서 얻은 정보들로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되었다. 추천한 맛집들도 대체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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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구병모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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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8> 이후로,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소설을 올해 또 만나다니. 뒷부분을 빨리 읽고 싶어 근질거린다. 여름 소설 대전의 숨은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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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정범기 추락사건>이요. 연작소설 같은 건데, 앞에서 나온 인물이 뒤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는 식이에요. 근데 주인공들이 다 독특하면서도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라 공감이 많이 되면서 나중에도 계속 생각나요. 특히 제목에 나온 <정범기 추락사건>의 범기는 완전 귀요미 ㅋㅋ 꼭 읽어보심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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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펭귄의 북 디자인 이야기
폴 버클리 엮음, 박중서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표지를 놓고 벌이는 저자-편집자-디자이너의 삼각 전투! 이 정도 솔직한 후일담이라면 읽을 가치는 충분하다. 게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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