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몸을 이끌고 오셔서 서울대 후배들에게 좋은 경험담 이야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같은 치의학 전공자로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행복하시기만 기원드릴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