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을 벗은 의사들 - 우리가 모르는 곳까지 날아갔던 새들이 있었다
박종호 지음 / 풍월당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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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공감해요. 현직 의사로서.
의대생들이 어떤 생각이 있는지도 알고요.

졸업 후
다양한 루트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우리 아들들에게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1편 클래식 안내서부터
글이 쏙쏙 읽혀서
가성비로 중고도서로 구매 중입니다.

글솜씨도 뛰어나셔서
더 관심을 많이 받으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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