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행 1 -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현각 지음, 김홍희 사진 / 열림원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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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오게된 그의 마음의 변화와 어떻게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수도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바쁘게만 살아가고, 남들을 짓밟고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이 정보화사회에서 다시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도록 하는 글입니다.

다시 자신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보고, 만행이 번민했던 생각들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의 틀을 만들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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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 두려움 없이
전여옥 지음 / 푸른숲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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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투적이고, 강한 여성의 어필을 내세웠던 테러리스트가 되라는 전여옥씨가 이번에는 간절히 두려움없이에서는 예전에 비해 좀 부드러워졌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여전히 그에 한문장 한문장에서는 그녀의 펄펄나는 에너지를 볼 수있다.

물론 이 책을 보면 잘나가는 여자들 얘기가 많다. 그들은 자신의 상황에 굴하지 않고 도전적으로 삶을 헤쳐나갔다. 그러한 일화들은 때로는 힘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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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옥중서간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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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제목 그대로 저자가 20년 20일간의 감옥살이를 하면서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와 그곳에서 홀로 세상과 감옥의 창살로 보인 바깥세상에 대한 생각의 글들이다.

20년간 타의에 의해 자유를 빼앗긴 채 갇혀 있어야 한다면 어떨까? 좌절하고 자포자기 하지 않을까? 아마 난 아무생각없이 그냥 하늘만 바라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았을까 쉽다.

그러나 저자는 그렇지 않았다. 무기 징역을 선고 받고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사색하고, 글을 쓰고, 글씨를 쓰고... 세상에 대한 분노와 증오 대신 열심히 탐구하고 생각을 높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다.

아무런 자유가 없을 때, 묵상할 수 있었던, 생각할 수 있었던 신영복님의 자유자재했던 그 사고를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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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함께하는 제자훈련 셀프스터디
빌리그래함센터전도학교 엮음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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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은 계속해서 자신의 꼴을 공급받을 수 있는 셀프트레닝을 해야 한다. 그래야 계속 주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영혼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메시지와 주제학습을 통해 가르 침을 받고 격려를 얻으며 제자로서의 삶을 개발할 수 있도록 꾸민 책이다. 스스로 체크하면서 트레닝할 수 있도록 설명과 훈련내용,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왜 제자삼는 사역이 중요한것, 어떻게 새 신자를 양육할 수 있는가,어떻게 제자들이 영적인 재생산을 할 수 있도록 무장시키는가 등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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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 역사
존 우드퍼드 / 세종(세종서적)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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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심의 전유물은 과연 여자들만인가? 의문으로 시작되는 책읽기 이 책은 '허영'이라는 한 단어를 가지고 우리들이 흔히 쉽게 오해해왔던 일들에 대한 아주 작은 설명을 보여준다.

1장에서 옛역사를 통해 가진 남성들의 허영심을 꿰뚤어보는 데서는 기존의 허영심의 전유물로만 여겼던 여성들과 함께 했음을 이야기한다. 4,5,6장에서는 '미'에 얽메인 여자의 삶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엮어놓았다. 특히 '이빨'에 연관된 그릇된 가치는 삶속에서 허영된 의식이 '몸'에 끼치는 페혜를 보여준다는 데 있어서 신선함을 선사한다.
과거 역사를 따라가는 에피소드의 나열 속에서 웃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껍데기에 머무르는 의식을 최고의 가치로 우상화시키면서 살아보고 있는지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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