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1
조정래 지음 / 해냄 / 199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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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나라 민족의 우리민족의 한을 이해하겠는가?
2년전에 읽었던 해묵은 한의 책을 다시 손에 맡겨본다. 눈물을 머금고 읽었던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떠 올려본다.

왜 우리민족은 당해야만 했고, 먹고 살기 위해서 배신을 해야만 하는가? 왜 단결을 하지 못하는가?
아리랑을 읽는내내 우리민족의 대한 안타까움이 나를 짓누른다.
하나가 되지 못했던 그 시절, 단지 배가 고파서
부모를 친구를 나라를 팔아먹어야 했던 그 시절

이 소설을 읽는 내내 마음이 편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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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8 - 위기와 극복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8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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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아우구스투스와 티베리우스 그러나 여기서 그만 철저히 준비하고, 나라의 평화를 도모하려는 왕의 의무가 끝이 난다. 칼리굴라 때부터 왕이 인기몰이를 위한 광대에 지나지 않는다. 칼리굴라와 네로로 이어지면서 로마의 대 혼란이 온다. 화재, 품페이화산, 국고파탄, 타락된 삶. 그러나 다행은 국경지대에는 티베리우스의 문하생들이 있었기에 내적으로 타락하고, 몰락하였어도, 국경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네로의 시대가 끝이 나면서, 로마의 큰 혼란기가 온다. 2,3년사이에 3,4명의 왕이 피살되고, 더이상 왕이라는 존재가 백성들을 돌보고,나라의 안위를 살피기 보다는 권력의 장이 되었다. 그동안 왕이 되기위해서는 특별한 혈통이 아니면 않되었지만, 이젠 유능하고 힘이 있으면 왕의 권좌에 앉을 수 있다.

8권의 포인트는 아무리 내적으로 멍이 들고, 부패해 가도, 변방에는 티베리우스의 문화생들이 철저한 나라사랑으로 인해 아직 국경만은 안전했다. 이처럼 왕이 나라가 아무리 어지러워도, 로마에는 계속해서 끊이지 않는 리더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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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대비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특별대비
류성렬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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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능사 필기를 준비하면서,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사실 어떤 책을 선택하느랴에 따라서 합격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여러 출판사 가운데 우선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이 다른 책에 비해서 자세한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니다. 역시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이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문제에 대한 꼼꼼함이 부족함을 봅니다. 그러나 단원 단원맏 내용이 충실하기 때문에 예상문제 위주보다는 기출문제를 통한 경향을 읽고 거기에 맞는 공부방법이 주요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각 과목에 대한 핵심이론 요약 부분이 있습니다. 시험치기 몇칠전부터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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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씨름한 사람 창세기 강해설교 7
김서택 지음 / 홍성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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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에 대해서 설교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워낙 야곱의 인간성이 강해서, 어떤 방향으로 설교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김서택 목사님은 이 부분을 잘 소화해 내셨다. 14년을 라헬을 위해서 무료봉사할만큼 대단한 야곱을 그 강한 인간성을 꺾어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잘 표현해 내셨다. 특히나 얍복강에서의 씨름하는 야곱의 심정과 상황을 잘 드러내셨다. 라반집에서 겪는 야곱의 활약상을 생동감있게 표현해 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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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의 재발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01
코린 드벤 프랑포리 지음, 김주경 옮김 / 시공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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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중국문물들이 어떻게 발견되어지고, 중국인들의 문물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기록과 보존에 관한 철저한 정신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포켓북의 크기로 어느 곳이나 쉽게 읽을 수 있고, 컬러판에다, 적절한 확대사진으로 인해, 그림책을 보는 느낌을 전합니다. 또한 중국 시대별 문화유산을 발견한 사람과 그 당시의 문화에 대한 설명까지 있습니다. 흥미있는 소제목과 문물과 관련된 조금만한 이야기로 독자로 하여금 궁굼증을 가지도록 합니다. 저는 마치 중국박물관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많은 설명보다는 선명한 컬러판 사진을 통해서 중국문화 그 자체를 감상하시고, 철저히 기록하고 보존하여 후세에 남기는 중국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기에 더욱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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