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와 영광은 이미 오래전에 정치의 장을 떠나 자본의 내부 공간으로 옮겨왔다. 광고는 예배와 찬송가의 자본주의 버전이다. 새로운 제품을 찬양하는 스타는 오늘의 천사다. 자본주의적 찬송가는 영광을 생산한다. 그것은 오직 자본에만 바쳐지는 지배의 미적 가상이다. 자본의 지배가 거두어가는 갈채의 이름은 소비Konsumption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