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신청) 교수님의 답사기는 한창 푸르렀던 제 인생의 한 단면을 함께 하네요. 저술에 그치지 않으시고 늘 대중과 함께 호흡해 주시는 노력 덕분에 제 삶 속에 역사의식이나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이 잘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책 주문하러 들어왔다 반가운 소식이 있어 신청합니다. 가까이서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기를 학수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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