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21년 12월
평점 :
품절


리뷰를보니 이분들이 소설가인가 싶다ㅋㅋ. 상황을 쪼개가는 글귀들은 과연 채사장답게 노련하고 예쁘다.허나 이책은 엄연히 소설이다.스토리구성과 진행에 있어 설명이 부족하고 해석의 책임을 내가 상상하며 매웠다.소마로는 대중적 인간내면을 감당하기 어려워보인다.재연배우 드라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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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공자 2021-12-2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채사장 이름이 소마보다 열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