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를 지나며 인류의 역사는 또 다른 질서와 가치위에 재구성 된다. 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현대를 사는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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