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사가 흘러가는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서 느껴지는 희노애락이 지금은 살아가는 세대에서 많은 울림을 전해 준다. 지난날의 감정이 오늘에 다시 느껴지는 마디를 곱씹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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