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 완결판
리처드 바크 지음, 공경희 옮김, 러셀 먼슨 사진 / 나무옆의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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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것은 어렵지 않아. 두려움을 이겨낸다면 어디든 갈수 있어. 나는 방법은 의지의 표현일 뿐이다. 그곳이 어디라도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깐. 조나단의 꿈은 멀리 있고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 더 높이 더 멀리 날고 싶은 욕망에서 시작된 작은 몸짓이었다. 자유롭게 꿈꾸고 멀리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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