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2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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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맘에 들지 않았어요.˝
˝가끔이라면 불평 같은 거 하지도 않아.˝
마코토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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