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임경화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하는 지로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알았을 때 가장 먼저 뇌리를 스친 생각이었다. 사토나카 지로를 죽이고 나까지 없애려 한 범인에게 복수를 하는 거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 적에게 접근할 방법은 없는 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