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신혼여행
히가시노 게이고 외 지음, 정태원 옮김 / 문학의문학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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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때린 인물 말인데요, 누구 짐작 가는 사람이 없습니까?”

이와미는 힘없이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아뇨 갑자기 뒤에서 당한 일이라.”

“그때 부인은 아무런 위험을 알리지도 않고 잠자코 보고만 있었던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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