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수학 1-1 (2022년) -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2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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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둘째딸이 유아용 수학 교재를 푸는데 자기도 언니처럼 두꺼운 수학책 하고 싶다고 얘기했었어요.
"풀던 거 다 풀고 사줄게~"했는데 천재교육에서 우등생 해법수학 1학년 교재를 보내주셔서 초등학생 코스프레 하고 있어요^^
1단원은 9까지의 수에요.
어렵고 쉽고를 떠나 기초를 잡기 위한 걸텐데, 둘째딸 쉽다고 자신감이 막 솟구치네요^^;
<교과서+익힘책 유형 연습> 문제를 보니 유아 수학책과 다른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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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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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국민작가 J.M. 바스콘셀로스가 1968년 출간한 이후, 필독서로 자리잡은 소설이에요.
이 책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거에요.
전 꼬마 제제와 라임오렌지나무 밍기뉴와 친구가 되어 비밀 이야기를 하고, 서서히 철이 드는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동녘출판사의 최초 완역판을 읽어보니까 독서 내공이 얕은 전 매맞는 제제에 대한 모습만 강렬하게 남아요ㅠㅠ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말은 많을텐데..
실직하고 되는 일도 없어서 어린 아들이 하는 장난도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할만큼 자존감이 떨어진 아빠..
그래서 어린 아들을 학대에 가까울만큼 때리는 아빠의 상황도 이해하라는 걸까요? ㅜㅜ
일찍 철이 든 제제인데.. 
산전수전 다 겪는게 철이 든 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어린 아이가 철이 든 게 뭐가 좋을까요?ㅜㅜ
의문만 쌓여가네요...

이래서 고전을 완역본으로 읽으라고 하나봐요.
어릴 때 읽었던 명작들이 읽은 게 아니었네요^^;
책을 좀 더 읽고 내공이 쌓이면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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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따먹기 법칙 이야기나무 3
유순희 지음, 최정인 그림 / 반달서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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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따먹기 법칙&gt;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짓궂게 친구들을 놀리면서도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고, 놀림 당하는데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고 참는 아이들도 있지만 선생님이나 부모님은 모르고 넘어갈 수 있어요.

예준이는 몸집이 작아서 수찬이가 계속 놀리지만 꾹 참아요. 어차피 이기지 못 하니까요.
우연히 수찬이랑 연필 따먹기 게임을 해서 이기게 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승부욕이 생겨요.
스스로 게임의 법칙을 알아가고, 부족한 점을 채워가는 예준이가 기특해보여요.
한편 마음의 스트레스가 있는 수찬이의 이야기도 마음이 찡해요.
앞으로 다양한 친구를 만나게 될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 극복해나갈 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좋겠어요. 
지우개 따먹기 법칙도 있는데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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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깜짝 사전 1 우리 몸 깜짝 사전 1
고자키 유우 지음, 가노 도쿠히로 그림, 서수지 옮김, 나라 노부오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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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지만 몰랐던 사실들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
p.155 이를 가는 이유는 알 수 없다
우리 둘째딸이 이를 갈아서 새벽에 깨곤해요.
7살인데 무슨 이를 그리도 가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몸 깜짝 사전을 보니, 이를 가는 이유는 알 수 없대요!!
심한 스트레스? 불안과 불쾌한 감정?
이가 고르지 않거나 제 위치에 놓이지 않아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해요. 영구치가 다 나면 대부분 이 증상은 없어진다고 하니 몇년 더 참아야죠^^
p.25 하는 일 없이 그저 달려 있는 배꼽
배꼽은 왜 있냐고 물어볼 때가 있어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영양분과 산소를 전해줬어."
라고 말은 했지만 지금은 무슨 역할을 하냐고 묻는다면..엄마와 연결되어 있었다는 소중한 추억을 품은 곳이라고 말해주면 되요^^
p.145잠깐 쉬어 가기
양팔을 벌린 길이는 키와 같다.
눈동자 두 개와 입의 너비는 거의 같다.
읽으면 바로 확인해보고 싶은 이야기들이에요^^

이 외에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우리몸에 대한 내용들이 한가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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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2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2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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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2

전천당, 십년가게,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의 저자 히로시마 레이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들을 쓴 작가에요.
전천당, 십년가게와 같이 단편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 책인데도 인간의 욕심, 질투, 복수 등 마음 깊숙이 깔려있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적나라하게 나타내요.
각각의 보석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이 보석의 유래와 특징을 알려줘요.
p80. "보석도 인간과 똑같네. 성질이 잘 맞는 사람을 위해서는 힘을 발휘하지만 서로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불행을 가져다주지....
자네 마음을 울리는 보석을 자네 영혼의 눈으로 고르게."
욕심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에요.
그림이 베르사유의 장미 같은 유럽 이야기 느낌이 나요^^
아이들이 자극적인 내용이 아니라 내면에 숨어 있는 의미를 깨달음을 이해하며 읽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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