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2 :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 2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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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조선 편이에요.
보통 인물, 사건, 시대별로 한국사를 접하는데, 이 책은 독특하게 식물과 얽힌 한국사 이야기를 알아봐요.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곡식과 나무가 중요한 역할을 한 건 당연하기도 하네요.

31 공물을 쌀로 받는 대동법이 조선을 살렸다?
조선 전기에는 특산물을 공물로 내 중앙으로 보냈는데, 공물을 대신 내주고 대가를 받는 방납 등 문제가 커져 힘없는 백성들의 생활이 어려워졌어요.
이에 광해군 때 특산물이 아니라 쌀로 토지 결수에 따라 내는 대동법을 경기도에서 처음 실시했어요.
양반들의 반대로 100년이 지난 숙종 때 전국에서 실시된 대동법은 조선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상인이 등장하면서 수공업이 활기를 띠고, 보부상의 발전으로 시장이 발전하고 상공업 발달과 상품 화폐 경제 발전에도 기여했어요.

3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백만 그루를 심어 가꾸다
10 농사의 신에게 제사를 지낸 임금, 손수 밭을 갈다
18 나뭇잎 한 장이 기묘사화를 불렀다?

다양한 시각으로 한국사를 접할 수 있는 초등한국사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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